날마다 말씀따라

  • 홈 >
  • 말씀과 찬양 >
  • 날마다 말씀따라
날마다 말씀따라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이라 - 오순절 후 열 번째 주일(광복 77주년 기념 주일) 운영자 2022-08-19
  • 추천 0
  • 댓글 0
  • 조회 86

http://esinil.org/bbs/bbsView/57/6133474

[성경본문] 창세기46:1-7절 개역개정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6.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반드시 다시 돌아올 것이라(46:1~7)

야곱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 요셉이 있는 애굽으로 내려갈 때 예배하고 기도하는 노종 야곱을 통해 은혜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제단 쌓고 기도하는 야곱

야곱은 사랑하는 아들 요셉이 죽은 줄 알고 20여년 동안 살아왔는데 곡식을 구하러 갔던 아들들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살아 있다고 한다. 요셉은 앞으로 기근이 5년 이상 더 남았으니 기근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애굽으로 내려오라고 했다. 야곱은 뛰는 가슴을 달래며 내가 죽기 전에 그를 보리라 하면서 단숨에 모든 소유를 이끌고 국경 근처 브엘세바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야곱은 그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렸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야곱은 원하는 것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갖고야 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인생의 말년이 오자 그도 변했다. 아마 사랑하는 요셉을 잃고 난 이후에 그리고 유다가 가출하여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이후에, 마음에 상처를 크게 받고 난 후 하나님이 주신 지혜인지도 모르겠다. 옛날 같으면 행동부터 하고 보았을 야곱인데, 지금은 예배한다. 엎드려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 묻는다. 이런 야곱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십니까?

2. 하나님의 응답

예배하는 야곱에게, 기도하는 야곱에게 하나님은 그 밤에 임재하셨고 부르신다. “야곱아 야곱아그러자 야곱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마치 사랑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다정한 대화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한 호흡 가다듬고 하나님 이렇게 힘든 일이 생겼는데 어떻게 할까요?”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하나님 이렇게 좋은 일인데, 내가 누려도 됩니까?” 이렇게 물어보는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전에는 야곱이 부딪치며 살았다. 그런데 이제 브엘세바에서 한걸음 멈춰서서 예배를 드린다. 기도한다. 우리도 야곱처럼 한걸음 멈춰서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자. 기도를 합시다. 찬송을 부릅시다.

코로나로 가정에 내려가서 비대면 예배를 드릴 때도 하나님은 그곳에 계셨다. 그리고 이제 다시 우리를 인도하여 성전으로 올라오게 하실 것이다. 이번 광복절기념 77주년이 되는 오늘을 기점으로 모든 성도가 코로나로 갇힌 곳에서 교회로 나와서 자유롭게 예배를 드림으로 온전한 예배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축원한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성도의 성숙한 사랑 - 오순절 후 열 두 번째 주일 운영자 2022.08.30 0 79
다음글 돌아온 유다 - 오순절 후 아홉 번째 주일 운영자 2022.08.13 0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