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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사람 요셉 - 오순절 후 일곱 번째 주일 운영자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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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37:1-11절 개역개정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꿈의 사람 요셉(37:1~11)

시련의 때에나 영광의 때에나 조금도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과 동행했던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를 생명구원 역사에 귀하게 쓰셨다.

1. 빗나가기 쉬운 환경

요셉은 도표를 그려야 이해할 만큼 복잡한 환경 가운데서 태어났다. 요셉은 라헬의 소생으로 12아들 중 11번째 아들이고, 어머니만 해도 4, 배다른 형제만 해도 12명이었다. 거기다가 일찍이 자기를 낳아준 생모를 여의었다. 야곱은 처음부터 라헬을 사랑했으므로 야곱에게 있어서의 본부인은 라헬이다. 다른 사람은 계모일 수밖에 없었고, 다른 세 명의 부인과 그 아들들은 요셉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2. 요셉은 죄를 미워하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고자 했다.(2)

요셉은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말했다. 요셉이 어떻게 삐뚤어지지 않고 자랄 수 있었을까?

첫째, 환경을 정복하는 신앙이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환경을 지배하라고 명령하셨다. 요셉은 불행한 환경을 극복해 나가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둘째, 이스라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3) 특별한 사랑은 단순히 노년에 얻은 아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일찍이 어머니를 잃은 요셉에게 필요한 사랑이었다. 야곱이 아닌 변화된 이스라엘의 성숙한 신앙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으니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양육을 잘 받을 수 있었다.

3. 요셉은 꿈을 가진 소년이었다.

하루는 요셉이 꿈을 꾸고 형들에게 이야기했다. “형님들, 내 꿈 이야기를 들어보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고 있는데 내 단이 일어서고 형님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이것이 한번이 아니라 다시 꿈을 꾸고 형들에게 자랑했다.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절하더이다이번에는 형들뿐만 아니라 부친과 모친까지도 그에게 절하는 내용이었다. 형들은 미움이 지나쳐 그를 시기하였으나 야곱은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 하나님은 소년 요셉에게 지도자가 되는 꿈을 주셨다. 어떤 상황에서도 잊어버리지 않도록 두 번이나 반복해서 꾸게 하셨다. 하나님은 장차 그를 생명의 구원역사에 지도자로 쓰시고자 꿈으로 계시하신 것이다.

요셉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간직하고 살았다. 아브라함은 75세의 나이에도 아들을 얻고 그 아들로 인하여 큰 민족을 이룰 꿈이 있었고, 천하 만민이 그 씨로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을 꿈꾸었다. 이삭도 야곱도 이 꿈을 가지고 살았다. 성경은 우리에게 꿈을 준다. 주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꿈을 찾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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